내 플레이리스트에 살아남은 3세대 K-POP 컬렉션 🎵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직접 듣고 또 듣고, 시간이 지나도 플레이리스트에서 절대 빠지지 않는 3세대 K-POP 명곡들을 정리해봤어요. 2012년부터 2017년까지, 정말 케이팝 황금기라고 불릴 만한 시기의 곡들을 엄선해서 가져왔습니다.
EXO - LOVE ME RIGHT
"엑소만의 청량함과 미친 컨셉을 담은 곡"
엑소의 수많은 명곡 중에서도 '으르렁'이 근본곡이지만, 저는 '럽미라잇'만의 특별한 매력에 빠져버렸어요. 청량함과 동시에 풋볼 콘셉트의 독특함까지, 케이팝 팬이라면 절대 싫어할 수 없는 느낌을 모두 담아낸 완벽한 곡이죠. 멤버들의 아름다운 하모니와 귀에 착 감기는 캐치한 멜로디가 한 번 들으면 절대 잊을 수 없게 만드는 마법 같은 곡입니다.
SPICA - You Don't Love Me
"효리 언니의 터치가 느껴지는 실력파 걸그룹의 명곡"
이효리 언니가 직접 스타일링까지 참여한 곡이라 그 특유의 세련된 느낌이 물씬 나면서도, 스피카 멤버들 모두가 뛰어난 실력으로 완벽하게 소화해낸 숨은 명곡이에요. 폭발적인 보컬 실력을 자랑하는 그룹이라 라이브로 들어도 정말 감동적인 곡입니다.
EXID - 위아래 (Up & Down)
"여돌 섹시 컨셉의 절정이자 마지노선"
여성 아이돌 섹시 콘셉트의 끝판왕이라고 생각하는 곡이에요. 진짜 이게 아슬아슬한 경계선에서 완벽한 밸런스를 유지하며, 이걸 넘어가면 정말 위험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절묘한 섹시함을 보여준 명곡입니다. 하니의 그 유명한 직캠이 이 곡의 완성도를 보여주는 증거죠.
AOA - 심쿵해 (Heart Attack)
"AOA의 대표곡 중 하나"
AOA하면 떠오르는 대표곡 중 하나로, 여름철 청량함과 사랑스러운 매력을 완벽하게 담아낸 곡이에요. 멤버들 각자의 개성이 잘 드러나면서도 하나로 어우러지는 완벽한 조화를 보여준 명곡입니다.
B.A.P - 1004 (Angel)
"방용국의 카리스마와 독기 가득한 멤버들의 완벽한 조합"
이게 진짜 찐 명곡입니다. 이 곡을 들으면 자꾸 방용국님을 찬양하게 되는데, 이때 멤버들이 모두 독기가 가득해서 표정 하나하나가 정말 대단했어요. B.A.P만의 강렬한 에너지와 파워풀한 퍼포먼스가 완벽하게 어우러진 걸작입니다.
BTOB - Thriller
"빡센 퍼포먼스로 새로운 매력을 보여준 비투비"
이렇게 춤을 빡세게 추는 비투비는 처음 보실 수도 있을 거예요. 특히 인트로에 나오는 '빨래 빠는 안무'부터 강렬한 임팩트를 주는 곡이에요. 평소 예능에서 보여준 재치있는 모습과는 완전히 다른, 진지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비투비를 볼 수 있는 특별한 곡입니다.
VIXX - 도원경(桃源境) (Shangri-La)
"컨셉돌의 기준을 제시한 한국풍 대작"
빅스가 '컨셉돌'이라는 진가를 보여주는 곡은 '다칠 준비가 되어있어'라는 곡이에요. '다준되'가 컨셉돌을 하려면 이 정도는 해야 한다는 기준을 제시했지만, '도원경' 자체가 너무 좋아서 결국 이 곡을 선택하게 되었어요. 모든 가사가 한국어이면서 한국풍의 아름다운 선율이 '이게 진짜 케이팝이지'라고 느끼게 만드는 완벽한 작품입니다.
NU'EST - 여왕의 기사(OVERCOME)
"검을 쥐는 안무가 잊혀지지 않는 컨셉 장인의 곡"
이 곡은 콘셉트부터 정말 미쳤어요. 저는 진짜 아직도 뉴이스트 하면 이 곡의 '검을 쥐는 안무'가 가장 먼저 떠오를 만큼 강렬하게 각인되어 있어요. 중세 기사라는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뉴이스트만의 독특한 색깔을 확실히 보여준 명곡입니다.
헬로비너스 - 차 마실래?(Would you stay for tea?)
"익숙한 샘플링에 청순함을 더해 듣기 편한 이지리스닝의 근본"
익숙한 '캐논 변주곡' 샘플링에 헬로비너스의 청순하고 사랑스러운 음색이 얹어지는데, 그냥 듣기만 해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느낌이 드는 곡입니다. 언니들이 '차마실래요' 질문할 때마다 '네'하고 따라가고 싶게 만들어서 뮤비에 등장하는 서강준마저 부러워진답니다.
크레용팝 - 빠빠빠
"한 시대를 풍미했던 중독성 갑 히트곡"
이때 이 곡을 모르는 사람? 없을 겁니다.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해요. 헬멧을 쓰고 나온 독특한 콘셉트와 한 번 들으면 절대 잊을 수 없는 중독적인 멜로디로 전 국민을 사로잡았던 레전드 곡입니다.
방탄소년단(BTS) - I Need U
"방탄소년단 서사의 시작점"
방탄소년단 서사의 진짜 시작점이에요. 이것만으로도 모든 설명이 끝납니다. 현재 세계적인 그룹이 된 방탄소년단의 뿌리와 그들이 전하고자 했던 메시지의 출발점을 확인할 수 있는 의미 깊은 곡입니다.
WINNER - Really Really
"어디야 집이야 안 바쁨 나와봐의 레전드급 킬링파트 "
"어디야?" 하면 자동으로 "집이야 안 바쁨 나와봐"로 이어지게 만들어버린 마법 같은 곡이에요. 이것만으로도 모든 설명이 끝나요. 위의 매력과 중독성을 완벽하게 보여준 대표곡입니다.
LADIES' CODE - 예뻐예뻐
"복고풍의 사랑스러운 컨셉과 중독성 있는 멜로디의 완벽한 조화"
레이디스 코드의 밝고 사랑스러운 매력이 돋보이는 곡이에요. 통통 튀는 복고풍 콘셉트와 신나는 멜로디가 어우러져 듣는 사람의 기분까지 좋게 만드는 특별한 힘이 있습니다. 그룹만의 유쾌하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잘 드러난 명곡이에요.
투아이즈 - 삐삐 (Pippi)
"삐삐 컨셉으로 가져온 신박하고 중독성 있는 곡"
삐삐라는 레트로 콘셉트를 가져와서 신박하면서도 기억에 쏙쏙 남고, 중독성도 엄청난 곡이에요. 멤버들 실력도 뛰어나서 보는 맛이 제대로 나는 완벽한 곡입니다. 콘셉트와 실력,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숨은 보석 같은 곡이죠.
러블리즈 - 안녕 (Hi~)
"첫사랑의 간질간질한 마음을 완벽히 표현한 윤상의 작품"
이 곡을 정말 꼭 한 번 들어보세요. 윤상 선생님이 정말 가요계를 살리셨던 시기였는데, 물론 지금도 살리고 계시죠. '아츄'는 다들 아실 테지만, '안녕'은 노래도 좋은데 안무와 구성도 참 좋은 곡이라 모든 분들이 한 번씩은 경험해봤으면 좋겠어요. 진짜 첫사랑의 간질간질하고 설레는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져서 저까지 덩달아 설레게 만드는 마법 같은 곡입니다.
GOT7 - 딱 좋아 (Just Right)
"갓세븐 하면 바로 떠오르는 화사한 에너지의 곡"
GOT7 하면 그냥 바로 자동으로 떠오르는 대표곡이에요. 이 노래를 들으면 정말 주변 모든 것이 화사해지는 것 같은 느낌이 확 밀려와요. 멤버들의 밝은 에너지와 긍정적인 메시지가 듣는 사람까지 행복하게 만드는 특별한 힘이 있는 곡입니다.
마마무 - Mr. 애매모호 (Mr. Ambiguous)
"손가락 콧수염과 미친 라이브로 임팩트를 남긴 데뷔곡"
손가락에 콧수염을 붙이고 무대를 하는 모습이 제일 먼저 떠오르는데, 그와 동시에 정말 미친 수준의 라이브 실력까지 느꼈기에 데뷔곡임에도 불구하고 이 곡을 가져왔습니다. 마마무라는 그룹의 정체성과 실력을 완벽하게 보여준 완성도 높은 데뷔작입니다.
레드벨벳 - 행복 (Happiness)
"레드벨벳의 정체성을 완벽히 담아낸 투톤 컬러의 곡"
레드벨벳의 모든 정체성을 그냥 한 곡에 다 집어넣은 것 같은 완벽한 곡 아닌가요? 맑으면서도 밝고, 멤버들이 개인 컬러로 머리 염색까지 투톤으로 다 해서, 그때 공식 응원봉이 없어서 팬들이 4색 먼지털이를 들고 다녔다는 유명한 에피소드까지 있는 레전드 데뷔곡이에요.
헤일로 - 느낌이 좋아 (Feel So Good)
"고딩들의 짝사랑을 떠올리게 하는 설레는 노래"
고등학생들이 짝사랑하는 친구에게 고백한다고 하면서 친구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는 듯한 그런 풋풋하고 설레는 느낌이 가득한 노래예요. 왜인지 모르겠지만 뮤직비디오가 없어서 무대 영상으로 가져왔는데, 그 순수함과 설렘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특별한 곡입니다.
라붐 - 상상더하기 (Imagination Plus)
"새학기 시작의 기대와 설렘이 느껴지는 봄 노래"
정말 봄에 듣기 딱 좋은 곡이에요. 새 학기가 시작될 때의 그 특별한 기대감과 설렘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완벽한 계절곡입니다. 라붐 특유의 상큼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이 봄의 따뜻함과 완벽하게 어우러진 명곡이에요.
소나무 - 넘나 좋은 것 (Deja Vu)
"사랑에 빠진 마음을 완벽히 표현한 덕후의 마음을 대변하는 곡"
노래 제목처럼 사랑에 빠진 감정을 너무나도 잘 표현한 곡이에요. 듣고 있으면 마치 덕질하는 저 자신을 보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더욱 몰입하게 되는 특별한 곡입니다.
다이아 - 왠지 (Somehow)
"아름다운 학창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벅찬 미화곡"
이 곡을 들으면 정말 벅차면서도 아름다운 학창시절의 추억들이 자연스럽게 떠오르게 만드는 완벽한 미화곡이에요. 다이아만의 감성적인 보컬과 멜로디가 듣는 이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특별한 곡입니다.
디아크 - 빛 (The Light)
"눈물 광광 흘리게 만드는 진짜 진짜 진짜 명곡"
이 노래는 정말 정말 정말 명곡입니다ㅠㅠ 이 곡을 듣고 뮤직비디오를 보면서 눈물을 광광 흘리고 있는 제 자신을 발견하게 돼요ㅠㅠ 디아크의 뛰어난 음악성과 감성이 완벽하게 담긴 걸작으로, 들을 때마다 감동이 밀려오는 특별한 곡입니다.
아이콘 - 리듬타 (Rhythm Ta)
"몸이 저절로 리듬을 타게 만드는 개신나는 에너지의 곡"
다들 '취향저격' 좋아할 때 저는 '리듬타'를 좋아했어요. 노래 자체가 정말로 리듬을 타게 만드는 마법 같은 곡입니다. 그냥 들으면 개신나서 몸이 저절로 움직이게 되는 아이콘의 에너지가 폭발하는 명곡이에요.
몬스타엑스 - 드라마라마 (DRAMARAMA)
"적당히 좋아하는게 명언과 의상팀의 반란으로 탄생한 전설의 곡"
"그게 되나 적당히 좋아하는 게"라는 명언을 남긴 레전드 곡이에요. 이 곡은 의상팀이 회사에서 원하는 콘셉트 의상은 절대 안 된다고 강력히 반대하고 자신들만의 의상을 입혀서 대박을 낸 그 유명한 전설의 곡입니다. 음악과 비주얼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 걸작이에요.
세븐틴 - 아낀다 (Adore U)
"속삭이듯 시작해서 무대마다 다른 재미를 선사하는 세븐틴의 매력 "
속삭이듯이 부드럽게 시작하는 인트로가 정말 매력적이고, 무대마다 조금씩 다른 변화를 줘서 그런 디테일들을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하고, 안무 영상을 보는 것도 정말 재미있어요. 세븐틴의 팀워크와 개성이 완벽하게 어우러진 대표곡입니다.
트와이스 - OOH-AHH하게
"빠밤 따란 피리 안무부터 찢는 우아함의 정석"
"빠밤 따란~" 하면서 마치 피리를 부는 듯한 안무부터 시작해서 그냥 모든 걸 다 찢어버린 완벽한 곡이에요. 트와이스 특유의 사랑스러움과 우아함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 명곡입니다.
여자친구 - 유리구슬 (Glass Bead)
"체육관에서 빡센 안무 연습하는 인기 언니들의 하이틴 감성"
진짜 한국의 하이틴 무비 같은 느낌이에요! 장기자랑에 나가려고 체육관에서 빡센 안무를 열심히 연습하는 학교 인기 언니들을 멀리서 구경하는 그런 기분이 물씬 풍겨나는 완벽한 청춘 감성의 곡입니다.
오마이걸 - Closer
"몽환의 정석과 별자리 대형까지 완벽"
몽환적인 분위기의 절대 정석이라고 할 수 있는 곡이에요. 특히 별자리 대형까지 완벽해서 정말 대박입니다. 오마이걸만의 독특하고 신비로운 매력이 완벽하게 담겨있는 대표작입니다.
엔플라잉 - 옥탑방 (Rooftop)
"옥탑방 데크에서 친구들과 함께 듣는 그 특별한 순간의 곡"
정말 옥탑방에 사는 밴드 멤버 한 명이 선선한 밤에 친구들을 불러서 옥상 데크에 모두 함께 앉아서 "야, 이거 한번 들어봐" 하면서 정말 쩌는 노래를 들고 와서 기타를 치며 함께 부르는 듯한 그런 특별한 감성이 가득한 곡이에요. 청춘의 소중한 순간들을 떠올리게 만드는 명곡입니다.
데이식스 - Shoot Me
"보컬의 높은 음과 강렬함이 머리에 박히는 밴드곡"
밴드에서 보컬들이 르는 그 높은 고이 정말 너무 좋고, 노래 자체가 워낙 강렬해서 한 번 들으면 머리에 완전히 박혀서 절대 빠지지 않는 중독성 강한 곡이에요. 데이식스의 밴드 사운드가 완벽하게 살아있는 대표작입니다.
업텐션 - Candyland
"달콤한 유혹 뒤에 숨겨진 위험한 매력"
제목때문에 '캔디랜드'로의 달콤한 초대처럼 보이지만, 알면서도 빠져들고 싶게 만드는 달콤한 함정처럼, 위험함을 알면서도 빠져들고 싶게 만드는 유혹적이고 중독적인 매력을 가진 곡입니다. 업텐션의 에너지 넘치는 정체성과 이미지에 잘 맞아떨어져
I.O.I - Dream Girls
"데뷔곡답게 활기찬 시작을 보여주는 힘나는 곡"
데뷔곡인 만큼 정말 활기차고 희망찬 시작을 완벽하게 보여주는 곡이에요. 듣는 것만으로도 힘이 나고 즐거운 기운이 가득 전해져서, I.O.I 멤버들의 꿈과 열정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특별한 데뷔작입니다.
제니 - 솔로 (SOLO)
"제니 전설의 시작, 완전히 자기 것으로 만든 곡"
제니 개인 활동 전설의 진짜 시작점이에요. 이 곡이 정말 완전히 자기 자신과 딱 맞는 곡을 잘 찾아온 게 신기할 정도로, 제니라는 아티스트의 근본과 정체성을 완벽하게 보여주는 첫 번째 솔로 시작곡으로 가져왔습니다.
블랙핑크 - 불장난 (Playing with Fire)
"와이지가 이악물고 만들어낸 완성도 높은 걸그룹의 증명"
YG에서 2NE1 이후 다음 걸그룹이 드디어 나온다고 할 때 정말 엄청난 기대와 동시에 걱정도 많이 했는데, 이 곡을 듣는 순간 정말 YG가 이를 악물고 혼신의 힘을 다해서 만들어왔다는 걸 확실하게 느낄 수 있었어요. 그야말로 완성도의 대박을 보여준 명곡입니다.
아스트로 - 숨가빠 (Breathless)
"풋풋한 청량과 무중력같아 안무가 사랑스러운 곡"
아스트로는 원래 청량을 전문으로 하는 그룹이었답니다. 은우의 얼굴도 참 풋풋하게 잘생겼고, 노래도 귀엽게 잘 나왔고, 막내가 진짜 큰데 막내같이 귀엽게 잘 표현했고, 특히 중간에 "무중력같아~"라는 가사를 부르면서 안무하는 아스트로가 너무 사랑스러워요.
청하 - 벌써 12시 (Gotta Go)
"청하만의 독보적인 매력이 완벽하게 드러난 시그니처 곡"
청하라는 아티스트의 독보적인 매력과 실력이 완벽하게 드러난 대표곡 중 하나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명곡입니다. 청하 특유의 섹시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와 뛰어난 퍼포먼스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 완성도 높은 솔로곡이에요.
NCT U - 일곱 번째 감각 (The 7th Sense)
"스엠이 참지 못하고 먼저 선보인 실력파들의 완벽한 조합"
SM이 실력 있는 연습생들을 모아두고 더 이상 참지 못해서 먼저 내보낸 듯한 그런 느낌이 확실히 드는 곡이에요. 그냥 모든 멤버들이 다 너무 잘해서 NCT라는 새로운 개념의 시작을 완벽하게 알린 기념비적인 데뷔작입니다.
NCT U - Boss
"제복 비주얼에서 이미 승부가 끝났다고 느낀 완벽한 곡"
저는 확실히 느꼈어요. 이 곡이 나왔을 때 제복을 입은 비주얼에서 이미 모든 승부가 끝났다는 것을요. 음악적 완성도와 비주얼, 퍼포먼스 모든 면에서 완벽함을 보여준 NCT U의 대표작입니다.
NCT 127 - 無限的我 (무한적아;Limitless)
"자유로운 우리를 봐 자유로워의 찐 근본"
'영웅'도 참 근본이지만 저는 '무한적아'가 찐 근본이라고 생각해요. "자유로운 우리를 봐 자유로워" 이 가사가 근본 아니면 뭐겠어요. NCT 127만의 독보적인 정체성과 실험적인 음악을 보여준 대표곡입니다.
NCT DREAM - Hello Future
"요즘 K-POP 애국가가 된 희망차고 행복한 에너지 충전곡"
요즘에는 케이팝 애국가가 된 건 아닌가 싶을 정도로, 이 곡은 정말 처음부터 끝까지 그냥 저절로 따라 부르고 싶게 만드는 마법 같은 힘이 있어요. 노래 자체가 워낙 희망차고 행복해서 들으면 기분이 절로 좋아지는 특별한 곡입니다.
SF9 - Good Guy
"SF9만의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정체성을 완벽하게 보여주는 곡"
SF9만이 가지고 있는 깔끔하면서도 고급스럽고 세련된 느낌을 정말 완벽하게 보여주는 그들만의 정체성이 고스란히 담긴 대표곡이에요. 멤버들의 성숙한 매력이 음악과 완벽하게 어우러진 명곡입니다.
VICTON - 오월애(俉月哀)(TIME OF SORROW)
"청량한 아련함과 아름다운 가사가 만나 탄생한 감성 명곡"
청량하면서도 아련한 컨셉이 멤버들과 정말 잘 어울리고, 무엇보다 가사가 진짜 아름답게 잘 뽑혀서 너무 사랑하게 된 곡이에요. VICTON만의 감성적인 매력이 완벽하게 담겨있는 숨은 명곡입니다.
PENTAGON - 빛나리 (Shine)
"후이의 미친 작곡 실력과 통통 튀는 컨셉이 만난 완벽한 조합"
이 시기쯤 정말 후이님이 완전히 미치셨던(POSITIVE) 것 같아요. 통통 튀고 발랄한 노래에 정말 잘 맞춰진 각 멤버들의 개성적인 컨셉들이 돋보이는 PENTAGON의 대표작입니다. 듣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는 에너지 넘치는 곡이에요.
우주소녀 - 이루리 (Dreams Come True)
"뭐든 이뤄질 것 같은 힘을 주는 새해 첫곡"
이 노래 들으면 뭐든 이뤄질 것 같은 힘을 주는 곡이에요. 새해 첫 곡으로 많이 언급되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우주소녀의 신비롭고 몽환적인 분위기가 꿈을 향한 희망적인 메시지와 완벽하게 어우러진 명곡이에요.
프리스틴 - WEE WOO
"미국 하이틴 드라마 감성을 완벽히 살린 안타까운 인재들의 명작"
정말 미국 하이틴 드라마를 보는 듯한 느낌을 완벽하게 살린 그룹이면서 동시에 이런 좋은 곡까지 가지고 있었어요. 소속사의 방치와 그로 인한 해체가 너무 안타까운 그룹이죠. '우린 인재를 잃은 거야'라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
온앤오프 - Beautiful Beautiful
"중간 화음파트를 들으려다 영원히 듣게 되는 곡"
중간에 화음 파트가 찐입니다. 이거 들으려고 이 노래를 영원히 듣는 사람이 될 거예요. 온앤오프의 독특한 음악적 색깔과 에너지가 잘 담겨있는 완성도 높은 곡입니다.
워너원 - 에너제틱 (Energetic)
"후이의 작곡 천재성과 프듀 전성기가 만난 완벽한 시너지"
이때 진짜 후이님 찬양했다고 말했던가요? 곡을 정말 완벽하게 잘 써왔는데 안무도 너무 잘 나왔고, 심지어 '프로듀스101'이 가장 잘나가던 시기였어요. 그 유명한 '엑방원(EXO-방탄-워너원)' 시대의 상징적인 곡입니다.
프로듀스101 시즌2 슬레이트 - 오 리틀 걸 (Oh Little Girl)
"오디션 프로그램 사상 최고의 노래, 완벽 그 자체"
이건 오디션 프로그램 사상 남긴 최고의 노래라고 감히 뽑습니다. 이거 그냥 다 완벽함 뭐 하나 빠짐 없이. 이 곡은 '프로듀스 101 시즌2'의 경연곡 중에서도 특히나 청량한 매력을 뽐내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곡이죠. 통통 튀는 멜로디와 중독성 있는 후렴구가 인상적입니다.
프로듀스101 시즌2 국민의 아들 - Never
"후이의 천재성 멤버 구성이 만든 미친 합작품"
제가 말했잖아요. 이때 후이님이 정말 대박이었다고요. 이 노래의 멤버 구성도 정말 대박적이고, 후이님의 작곡 실력과 완벽한 멤버들의 조합이 합쳐져서 그냥 미쳐버린 수준의 명곡이 탄생했습니다.
이달의 소녀 - So What
"멤버들이 잘 보이는 이달소의 정체성 곡"
멤버들의 참여가 많아서 그런지 더욱 멤버들이 잘 보이는 곡이에요. 이달의 소녀의 정체성을 잘 보여주며, 강렬한 퍼포먼스와 당당한 메시지가 돋보이는 곡입니다.
위키미키 - Siesta
"노을 지는 여름 저녁 야외 정원 파티 느낌의 곡"
노을 지는 여름 저녁, 뜨뜻하고 시원한 바람이 부는 야외 정원에서 파티하는 느낌의 곡이에요. 위키미키의 상큼하면서도 여유로운 매력이 가득 담겨있는 명곡입니다.
골든차일드 - 담다디 (DamDaDi)
"풋풋한 야구부 고딩들의 장기자랑 같은 상큼청량함"
풋풋한 야구부 고등학생들이 장기 자랑하러 무대에 올라온 느낌이에요. 상큼하고 청량해서 기분 좋게 듣기 좋은 곡입니다. 골든차일드만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잘 드러난 데뷔곡입니다.
여기까지가 제가 엄선한 3세대 K-POP 명곡들이었습니다! 각 곡마다 저만의 특별한 추억과 감상이 있어서 하나하나 소개하는 재미가 정말 쏠쏠했어요.
이 시대의 K-POP은 정말 다양한 컨셉과 장르가 공존하면서도 각 그룹만의 독특한 색깔을 확실하게 보여준 황금기였던 것 같아요. 지금 들어도 전혀 촌스럽지 않고 오히려 더욱 그리워지는 명곡들이 너무 많아서 선택하는 것도 정말 어려웠습니다.
혹시 제가 빠뜨린 명곡이나 추천하고 싶은 곡이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다음번에는 4세대 K-POP이나 다른 장르로 찾아뵐게요!
음악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과 이런 좋은 곡들을 공유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합니다. 오늘도 좋은 음악과 함께하세요! 🎵✨
'🎤 케이팝 고인물의 덕질 라이프 > 내 귀로 검증한 음악 컬렉션 노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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