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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지갑으로 검증한 티켓값 뽑기 프로젝트 #2 - 도어스 후기

vixx020715 2025. 8. 18.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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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어스 앙콘 티켓팅 성공 기원 도어스(2025 DOYOUNG CONCERT [ Doors ])후기

 

"그저 흘러가는 줄만 알았던 시간들이 돌아보면 각기 다른 빛을 품은 추억이 되어 곁에 머물러 있다.
켜켜이 쌓인 기억의 장면들 사이를 지나 발걸음이 다다른 이 문 너머에서,
우리는 무엇을 마주하게 될까"
— 2025 DOYOUNG CONCERT [ Doors ]


안녕하세요! 이런 아름다운 의미를 담은 도어스 콘서트, 지난번 반짝전국투어 안동편 후기에 이어 이번엔 도어스 콘서트 후기를 가져왔습니다. 도어스 앙콘 티켓팅을 앞두고 있는 여러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생생한 후기를 남겨봅니다.


콘서트 일정

6월 14일(토) 6시 - 15일(일) 4시 + 추가콘 13일(금) 8시
📍 잠실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


티켓팅 일정

멜론티켓

  • 선예매 4월 24일(목) 8시
  • 일반예매 4월 25일(금) 8시
  • 추가콘 예매 5월 12일(월) 8시

13일 추가콘은 친구에게 양도하고, 15일 막콘 하루 일정으로 다녀왔습니다.


15일 막콘 하루 일정 공유

🚄 아침 동대구역 출발 SRT → 수서역 도착

☕ 잠실실체 근처 카페에서 충전 시간
스타벅스 잠실새내역점에서 빵과 음료로 배를 채우고 체력을 충전하며 동행들과 만나서 대기했어요.

🚶‍♀️ 3시 10-20분쯤 공연장으로 출발
걸어서 15-20분 거리라 여유롭게 산책하듯 이동했습니다.

📸 잠실실체 앞 현수막에서 사진 찍기
콘서트 필수 코스죠!

🎫 5-10분 전쯤 입장
옆자리분께 소소한 간식을 나누며 이야기하고, 전광판 응원법 영상에 맞춰 연습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 공연 → 바로 수서역으로 이동

🍱 간단한 저녁
수서역 내 편의점에서 사 먹으며 기차 대기

🚄 SRT 시간 맞춰 탑승 → 동대구역 및 집 귀가


좌석 및 시야

3층 35구역 5열 n번


세트리스트

  1. 깊은잠 (Wake From The Dark)
  2. vcr
  3. 댈러스 러브 필드 (Dallas Love Field)
  4. 나의 바다에게 (From Little Wave)
  5. 반딧불 (Little Light)
  6. 멘트
  7. Lost In California
  8. Sand Box
  9. vcr
  10. 온기 (Warmth)
  11. 끝에서 다시 (Rewind)
  12. 편한 사람 (Just Friends)
  13. vcr
  14. Yestoday
  15. 내가 됐으면 해 (Serenade)
  16. Like a star
  17. 우산 (Love Song)
  18. Perfume
  19. 밴드소개
  20. 멘트
  21. 소네트 (Sonnet)
  22. 시리도록 눈부신
  23. vcr
  24. 자전거 (First Step)
  25. Time Machine (Feat. 태연, 마크)
  26. 쏟아져오는 바람처럼 눈부시게 너란 빛이 비추더라 (Be My Light)
  27. 멘트
  28. 동경 (Luminous)
  29. 고요 (Still) 
  30. vcr
  31. 안녕, 우주 (Memory)
  32. 앵콜 쉼표 (Rest) 떼창
  33. 새봄의 노래 (Beginning)
  34. 멘트
  35. 미래에서 기다릴게 (Eternity)
  36. 엔딩멘트
  37. 앵앵콜 안녕,우주 (Memory)

후기

🤔 아쉬운 점

시제석이 아님에도 오프닝 섹션이 너무 무대 안에서 해서 정면 구역 빼고는 도영이가 안 보여서 시제석이 되었어요.

😍 좋았던 점

전좌석 클로버 방석 제공!
세심한 배려가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재즈 섹션 최고
특히 예스투데이, 우산, 퍼퓸 재즈 버전들이 너무 좋았어요. 그룹곡을 편곡해서 부를 때 좋아하는 편인 것 같더라고요.

팬들 떼창의 완벽함
팬들 떼창이 매우 잘되어 분위기가 정말 좋았습니다! (떼창을 너무 좋아해서 찾아보는 정도이고, 콘서트 분위기가 노래방인 걸 제일 좋아하는 편이에요)

막콘의 특별함
막콘에 앙콘을 공개하고 앵앵콜을 외쳐서 도영이가 나와서 같이 "안녕, 우주"를 부르고 우는 도영이까지... 우는 "잘생긴" 남자가 너무 좋아요 ㅠㅠ

티켓 디자인
티켓 디자인이 3일 모두 다르고 예뻤으며, 카드 티켓 형태라 보관 및 보존이 편리해서 좋았어요. (티켓 때문에 올콘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결론

하루만 갔지만 매우 만족한 공연과 분위기였습니다.
도어스 앙콘도 가고야 말겠어요. 그것이 인스파이어 아레나일지라도.

다음 포스트에서는 앙콘 티켓팅 후기로 찾아뵐게요! 모두 티켓팅 성공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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